[슬기로운 자가격리생활] DAY+4 자가격리 자이지만 보궐 투표하러 간다! 안녕하세요 냥냥입니다. 오랜만에ㅠㅠ 바깥공기를 맡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ㅜㅜ 바로 투표! 하러 다녀왔답니다. 저는 4/2부터 스스로 격리하고 3일부터 공식적인 격리 시작을 가지고 있습니다.. 항상 방충망 넘어 바깥세상이 그리웠는데 짧은 10분이라도 그 자유를 느끼니 정말 행복하더라고요ㅠㅠ 자가 격리자이면서 나는 국민의 일원 제가 살고 있는 부산광역시는 오늘 시장 보궐선거를 하였습니다. 저는 투표를 한다고 의사를 밝혔고 다행으로 열 등 그 밖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아서 무사히 다녀왔답니다! 원래의 계획은 사전투표를 하는 것이었는데 사전 투표하는 날에 부득이하게 PCR 검사를 받게 되어 혹시나 하는 생각에 바로 집에서 격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