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첫 공모주 청약, 트윔 청약 결과는? 안녕하세요 냥냥입니다! 광고 제한으로 7일 강제 유배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ㅎㅎ 유배가 있던 동안 이웃님들 포스팅을 보면서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! 우열곡절이 있었지만 다시 한번 더 일어나서 시작해보겠습니다! 1. 공모주 청약=치킨 한 마리 값 유배가 있는 동안 저는 트윔이라는 기업의 공모주 청약을 하였습니다. 여러분들은 공모주 청약하시나요? 공모주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떨어져 있는 돈을 줍는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ㅎㅎ 아무래도 첫 상장을 하다 보니 가격이 저렴하거든요! 그래서 무조건 익절 해서 치킨 한 마리 값 정도는 벌긴 하는 반면 1주 받기가 어려워요ㅠㅠ 아무래도 비례 청약이 아니라 균등 청약으로 진행하다 보니 당연한 결과이지만은요;; 2. ..